아이디병원, 독일 제 1 공영방송 ARD(Allgemeine Rundfunkanstalt Deutschlands)에 소개돼
아이디병원이 오는 3월 21일 (일) 독일의 제 1 공영방송 ARD의 ‘세계 속의 거울(Welt Spiegel)’에 소개됩니다. 세계 속의 거울은 세계 전역의 특파원들이 각국의 트렌드 이슈 등 소식을 전하는 방송으로 일요일 저녁 7~8시 프라임 타임에 방송돼 전세계 1200만명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디병원은 한국의 성형의 뛰어난 기술과 적극적인 서비스 등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선정돼 이번 취재가 이루어졌습니다. ARD 방송은 이번 취재를 통해 한국의 성형 기술 경쟁력, 적극적인 서비스, 한국 특유의 미적 기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취재는 일본 도쿄에서 한국을 찾은 마리오슈미트 아시아 지국장과 독일 본사에서 방문한 알렉산더 팔츠그라프 기자, 안번작 한국지국장 등 총 4명의 취재팀이 22~26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며 제작했습니다.
마리오 슈미트 아시아지국장은 취재가 끝난 후 “독일에서는 나이가 많은 노년층에서 안티에이징 성형을 하는 것이 보통이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성형을 하지 않는 분위기지만 이에 비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콤플렉스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성형 기술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