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부터 3일에 걸쳐 방송된 <13억이 본 한류>는 총 3부작으로, 1부 <동방의 별>, 2부 <아시아의 마음을 훔치다>, 3부 <아시아의 할리우드>으로 구성되었으며, 2부 <아시아의 마음을 훔치다>에서는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아이디병원에 방문한 중국 관광객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디병원에 내원한 중국인 관광객 장즈옌씨는 방송을 통해 “주변 사람들 모두 한국 연예인을 좋아합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 연예인들 외모와 복장이 모두 매우 멋져요”라며 한국 연예인의 외모를 동경하고, 그로 인해 한국의 성형외과까지 찾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한국의 수준 높은 성형기술은 이미 중국에 많이 알려진 상태”라며, “중국환자들의 국내 성형외과 방문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연예인들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이디병원은 양악수술, 안면윤곽술 등 얼굴뼈 전문병원으로, 중국인 환자를 위해 중국어로 된 병원홈페이지 구축은 물론, 중국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중국환자의 문의에 신속적인 답변하고 있으며 중국 VIP환자를 위한 특별 서비스는 물론, 공항에서부터 병원까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국인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의술과 환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매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