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사각턱 수술을 받은 30대 여성입니다.
여기저기 막연하게 인터넷을 헤메며 접하던 사각턱 수술을
이곳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면서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저 두렵구, 위험하게만 느껴지던 수술이었는데,
박상훈 원장님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었죠^^
상담 받기도 전에 왠지 자꾸 미소가 나오더라구요^^
몇 달이 참 길더군요..드뎌 수술......!!
수술 후 담날 아침까지(붕대 풀기까지..)는 많이 힘들었죠~~
그후부터는 자기노력 여하에 달린 것 같아요^^
많이 움직이구, 목운동두 하구,찜질두 열심히 하구,잘 먹구...^^
아직 일주일 정도 밖엔 안됐지만 밖에 다니는 데두 별지장 못 느껴요^^
붓기가 덜 풀려 통통해 보이지만 그것두 보기 좋더라구요 ㅋㅋ
수술을 하구 느낀건데,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두려운 수술은 아니것 같아요..
다른 것 보다 턱에대한 컴플렉스는 참 크다구 생각 하는데요..
드러내 놓지 못하구 자신없게 사는 것 보다는 안전하게 할수 있다면
수술을 해서 자유롭게 사는 것두 괜찮다구 생각돼요..
박상훈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늘 친절하구 편안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안정미 실장님..다른 선생님들,간호사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모두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