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술한지 오늘 일주일쨰입니다
수술 생각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실까 하고 몇자 적습니다.
우선 수술 끝나면 전신 마취 깨는게 좀 힘듭니다...다른후기쓰신 분들도 그렇듯..
그리구...아무리 수술인데 안아픈건 거짓말이고...정말 미친듯 아픕니다
어디가 아픈지 잘몰겠음...전신마취때문에 힘든건지 턱이 아픈건지...
광대는 아픈것 같지 않음..
6시간참고 물마시면 그때부터는 좀 살만합니다...
정말 참을 시간은 6`7시간 정도...그것만 견디면 됩니다..
견딜수밖에 없다는거...
다음날...피통 뺍니다...'
으~~1...2초 하면 뻅니다..양쪽...4초
피호수 빼는곳 바느질합니다
으~~1-2초~~3번반복합니다
그아픔은 아픈것같지도 않게 견뎌집니다
퇴원하고 전 죽먹구...넘 허기지고 배고파서
저녁에 짜장면을 시켜먹엇습니다. ㅋ 한가닥을 불려서 ㅋ
2틑날... 라면을 먹었습니다... 밥보다 라면이 더 먹기 편해서..ㅋ
(죽만먹구 어케 살어 ㅋㅋ)
3일째.. 물에 밥 말아 먹구...찌개 국물에 밥말아 먹구 ..빵먹구...등등 ㅋ
4일째부턴...부드러운건 거의다 먹구.. 단무지도 씹어지네요 ㅋ
제가 회복이 빠르나???
제 아는 친구도 했는데 친구보다 제가 더 회복이 빠른듯...
회복이 빠르다는건...역시 원장님이 수술을 잘해졌다는 뜻이겠죠
수술이 깔끔해야 회복도 빠르고 붓기가 없다고 합니다
괜히 이상한데 쭈시고 들고 이러면 더 붓기만 하고
전 원장님이랑 상담할때 느꼈습니다....원장님의 수술 실력이....
제가 원하는 수술방법과... 제가 느낀 부분을 꼭 찝어서 이렇게 수술해야 한다는...
저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보다 날이면 날마다 수술하시는 원장님이 더 라인을 잘보겠지 하고
걍 라인은 원장님께 맞겼습니다...
지금은 붓기 때문에 정확한 라인은 나오지 않지만...어련히 잘 나올꺼라 믿고...불안하지도 않네요
이런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몰겠지만~ 뼈수술을 1인자라고 생각하고 간곳입니다.
우선 광대 들어간것과~ 옆 사각턱이 나오지 않는게~ 10년묵은 채증이 씻어진것처럼 시원하고요
수술첫날은 이런 수술 내가 왜 했지...넘 힘들었는데~
지금은 붓기 빠질날만 기다림니다
아침에 얼굴 보는 즐거움 ㅋ
원장님...많은 사람들한테~ 이 기쁨 주셔요
후기에 사진이 도움이 된다는걸 알지만..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ㅋ
1하루 입원하는동안 붓기 빠지는 주사 나서 그런지 전 별루 안부었음
부을려구 하면~붓기 빼지는 주사맞으면 멎는 느낌???
저만 느낄지 모르겠지만....
다른 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