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얼굴은 그다지 광대나 사각이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제나름데로 가장큰 컴플렉스였어요.. 가족과 친구의 강력한반대에
도 불구하고 겁없이 혼자가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을 결정했답니당~수술날도 당연히 저혼자였죠..근데 워낙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서 솔직히 하나도 떨리지도 없고 마음이 정말 편했어요.수면마취하기전에 계속 속으로 기도했죠 잘되게 해달라
고요^^; 근데정말 마취가 깨고나서부터 6시간이 지옥이였어요 ㅠㅠ 아픈건 없는데 전신마취약을 몸속에서 빼내야 한다
고 물도 못마시고 토할것같고 어지럽고 숨막히고 목은 너무 아프고...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보호자도 없었기에 더막막
했는데 간호분들이 수시로오셔서 싫은내색하나없이 친절하게 너무나 잘챙겨주시더라고요..정말 많이 의지가 됐답니다.
. 공포의 6시간이 지나고 드뎌 물을 마셨을때정말 속이다 후련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살만했던것같아요 ~오른쪽눈에
피멍이 심해서 걱정했었는데 심했던붓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밥도 잘먹고 있답니다~정말 붓기가 언제빠질까 걱정했는데
일주일 지나서부터 몰라보게 빠지더라구요~돌아오는월욜날은 입안의 실밥도 뽑기로했는데 빨리 월욜날이 왔으면 좋겠
어요~붓기빠지는데 효과적인게 온찜질도 있지만 많이 움직이고 걸으니깐 금방빠지더라구요^^ 오른쪽눈의 멍도 거의다
없어졌구요~갸름해진 얼굴을 보니 뿌듯하기만 해요 ㅎ 제가 다른곳도 며군데 고친데가 있어서 성형외과는 이곳저곳 여
러군데 다녀봤는데 아이디병원처럼 친절한곳은 진짜 없는거 같아요..특히 박상훈원장님 아빠처럼 자상하고 너무 따뜻하
게 대해주셔서 정말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물론 저를담당해주셨던 상담실장님과 간호사분들도 너무 좋았구요~~ㅎㅎ
수술이 너무나 잘되서 최대 만족이예요~~너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