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사각턱12일째예요~ 실밥!! 뽑았어요ㅡㅠ
오늘 병원가서 실밥뽑았지요~~~~~
아플줄알았는데ㅡ;;
간호사 언니가 한번만 해보고 아프면 그만해도 되요~ 한번만 해보자고;;
그러셔서 안뽑을라고 일어났다가 다시 누웟지요~
하나도 ㅡ안아팠어요!!!!!!!ㅡ
아프기 보단.... 제가 입을 너무 세게 벌려서.ㅠㅠ
내힘에;;;; 내입이 아픈 ㅡㅡ;;;
간호사언니고마워요.ㅠㅠ 안아프게 해줘서~
실밥뽑으니깐 기분이 후련~ 하네요~
5주동안 어떻게 가글을 하나~ 했는데...
턱수술이 ㅡ너무 안아픈거 아니예요!?ㅡㅡ;; 링겔도 안아파; 수술도 안아파;
실뽑는것도 안아프고;;;; 모 이래요ㅡㅋ
말도안되!
참!
저 머리해도 되나요~? 미용실가서 머리해도 괜찮은가 해서요~
화장은 언제부터 해도되나요~~
찜질방 가도 되나요?!ㅡ
메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사진.ㅋㅋ얼릉지우세요!ㅡ
옛날사진 아예없애버리세요~ ㅋㅋ 누가보면 큰일나요.ㅋㅋㅋ
교수님 ~ 실장언니~ 간호사 언니~ 수고하세요~~~~~~~~
저 다른곳에 후기올려놨는데;;;600명정도가 보고;;메일을 보내오는데;
제가! 다~ 대답해주고잇어요.ㅋㅋ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