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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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인 생생한 후기 수술날 (첫째날)
저도 수술하기전에 수술후기만 몇번을 봤는지 몰라용~~ 그덕에 수술할때부터 지금까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낯설지 않고 잘 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술을 고민하거나 수술을 기다리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진과 함께 하루하루 수술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수술당일날 전 8시 30분까지 아이디병원으로 도착해야해써여~ 혹시나 늦을까 너무 일찍와서 7시부터 대기하고있었습니다 당직서는 분이랑~ㅋㅋ 수술받기전 마지막 네모를 기념하기위해 사진찍은게 위에 두장입니다~~ 비대칭에 넓은사각 아래턱또한 유자형이라 여성스럽지 않은 얼굴형이여써여~~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금방 8시 30분이 되었습니다 박상훈 원장님과 다시 상담후 얼굴에 디자인후 바로 마취실로 향했어요 실장님이 손을 꼭잡고 에어샤워실까지 함께해주시는데 정말 든든했어요 그리고 바로 침대에 누워 음악과 함께 마취시작~~ 눈떠보니 마취시작했던 그 침대~~ 회복실로 데려가려구 휠체어에 태우려고 준비중이여써여~~ 지금 이게 수술이 끝난건지 시작하는건지 비몽사몽에 입원실로 도착~ 칭구가 기다리는걸 보니 수술이 끝났구나 싶어써요~ 20분정도 어리버리 하다 바로 후기에서 하라는대로 심호흡시작~~ 위에 사진은 입원실로 올라온후 30분뒤 칭구에게 찍어달라고 해서 찍은사진~ 심호흡 너무 무리해서 하실필요없구요 한시간에 10번정도 크게 해주면돼요 안에있는거 내뱉듯이~~ 전 너무 잘해서 수술한거 같지도 않다고 그래써요~ 그래도 6시간동안 잠도 못자고 물도 못먹는건 정말 고통이였어요 그래서 수시로 물로 가글 해줬어요~ 그렇게 칭구랑 물 가글하고 얘기하니 6시간이 일찍 지나갔어요 답답해서 병실복도도 칭구랑 걷구요~ 얼굴이 팅팅붓고 입술이 부은거 빼고는 수술한거 맞아? 싶을정도로 아프지 않아 놀라써요 수면마취깨러 잠시 내 옆자리에 들어온 코수술하신분이 더 힘들어하셨어요~~ 저녁이 되어 배가고파 두유와 물을 먹고 가글한후 신랑과 함께 휴식 취했어요~~ 겁이 많아 잠은 거의 못잤어요 누우면 안좋다길래 거의 앉아있었구요~ 한시간에 한번씩 간호사 언니가 들어오셔서 주사 놔주시고, 냉찜찔 갈아주시고 체크하시고 하셔서 잠도 안와요~~ 거울 계속 보면서 낼 피통뺄 생각만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