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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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인 생생한 후기 (셋째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대에 앉아써요~~ 두둥두둥~ 턱끝에 있는 테이프를 떼기 위해서 잔뜩 긴장을 했죠 살짝 아플것도 같고 확떼면 왠지 턱뼈가 같이 떼어질꺼만 같기도 하구요 옆선에 있는 테이프들은 퇴원할때 제거해주시는데 턱끝은 담날 집에서 혼자 제거하라고 하시드라구요~~ 테이프를 얼마나 조심조심 제거했는지 15분이나 걸려써요~~ 어머어머~ 제거하니 테이프에 숨겨있던 뾰족한 턱이 나타났어요~~ 사진 보시는분들은 모가 뾰족하나 하겠지만 부기가 있는상태인데도 전과 확실히 다른 턱이 제게는 보였습니다 옆은 물론이고 앞까지 부기가 있는데 이렇게 갸름할수가,,,, 혼자 5분동안 감탄만했어요~~ 오늘역시 한시간간격으로 산책과 가글 찜질을 반복했답니다. 먹는것은 두유와 호박즙 배가 살짝 고프긴했으나 수술하면 못먹을까바 수술한달전에 고기고 뭐고 엄청 많이 먹었더니 버텨지드라구요 그리고 실밥이 입안에 있어서 기름기나 뭐이물질같은것이 끼면 염증이 생긴다고 해서 한 2주동안은 그냥 알갱이 있는거 안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어찌될지 모르게써요 버틸지 ㅋㅋㅋ) 아 그리고 얼굴에 이제 테잎을 다 제거하고 보니 디자인한 싸인펜 흔적이 눈에 거슬리고 머리도 안감은게 찝찝하고 샤워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물티슈로 조심조심 닦아냈습니다 왠지 아직까진 물묻히기가 겁이 나드라구요 ㅋㅋ 확실히 산책과 찜질은 좋은거 같아요 할때마다 붓기가 빠지는거 같드라구요 땡김이는 계속 안차고 찜질할때만 찼습니다 점점 땡김이가 답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