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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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수술 후기~
8일째되는 날입니다. (9월19일 아침 첫수술했습니다. ) 수술전 엄청 떨리더라고요.. 스르륵~ 잠들고 일어나니 휠체어에 앉아있더라고요 제가~ 휠체어타고 회복실에왔습니다 . 어지럽고 힘들더라고요.. 숨쉬기도힘들고. 긴~ 6시간을 어떻게보내야하나!! 걱정부터되더라고요.. 그렇게.. 깊고긴숨을쉬면서 시간가기만을기다렸어요. 아침 첫수술을해서 그런지 하루가 길더라고요.. 6시간 후부턴 부드러운것들은 먹을수있었어요. (호박즙 스프(?) 물등..) 생각보단 많이 안부었었어요. 주기적으로 간호사언니들이와서 열채크해주고 피통채크하고 등..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더라고요. 전.. 피통채크할때 땡길때 그 느낌이 너무싫어요.. 찌릿하는느낌이나서.. 진통제맞고하니깐~ 걱정하고 생각했던것보단 안아프더라고요. 다음날 일어나서 피통빼러갔어요.. 그 찌릿한느낌.. 으윽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올라와서 퇴원기다리고있는 동안 간단한 맛사지라고하기앤(?) 영 아니고 얼굴닦아주고 팩올려주더라고요 생각지도못했던 서비스 기분좋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퇴원 .. 집에와서도 스프랑 호박즙 열심히 먹었습니다ㅏ. 붓기빨리빠지라고요.. 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운동장돌고요. 2~3일째 쯤 더 붓더라고요.. 입술도 생각했던만큼 많이 붓지않아서 좋았어요. 2틀째부터 미역국,오뎅국에 밥말아서먹었어요.. 씹는건 힘들더라고요. 4일 냉찜질해주고 그후 온찜질 진짜 열심히해줬어요.. 일주일후 출근했더니!! 사람들 몰라요.. 친한사람만 너!! 얼굴에 뭐했냐고 물어보고 보톡스 맞았냐고하길래.. 사랑니뺏다고 했어요. ㅋㅋㅋ 아직은 변화된모습을 잘모르겠지만 이뻐질거라 믿고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