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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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V라인사각턱 5일째
저는 얼굴에 점도 아플까봐 못빼던 겁쟁이 였습니다. 십년을 고민한 광대+사각턱을 내가 오늘안에 해결본다는 굳은 각오로 병원을 찾아갔죠 병원을 여기저기 찾아다닌것도 아니고 딱 한군데 검색해서 처음간 병원이 이 ID병원 이예요~ 같이 갔던 친구들은 절대수술 결정하지말고 다른데도 가보자고 했지만 저는 그날로 바로 30만원 내고 예약했습니다. 최대한 빠른시일에 하고싶다고 해서 바로 수술날을 정했죠 그때까지는 아주 당차고 좋았습니다. .....!! 수술몇일전부터 잠을 아예 못잤어요 너무 떨려서.... 죽진않을까? 반xx이 되진 않을까? 내방 컴퓨터 앞에 내통장들과 비밀번호 같은것을 정리해두고 죽는다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요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분명 나는 수술실에들어가서 링겔꼽는거까지 하고 이제 떨 준비완료하고 떨려고 했는데 "일어나세요~~ 주므시면 안되요~~~" 수술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고민중이라면 그냥 저처럼 빨리 결정하고 해치우세요~ 수술은 언제 어떻게 했는지 쥐도새도모르게 끝났구요~ 밑에 후기보니까 아프다고들 하시는데 라식보다 안아픕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이예요) 수술을 해보니 문제는 다른게 아닙니다~! 과연 내가 언제쯤 말을 할수있을까? 붓기는 빠지기는 하는걸까? 나만 이런건아닐까? 지금 내 모습 정상인걸까? 오만가지 생각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만 2일후 토요일이 되면 수술 1주일이예요^^ 부디 다른분들처럼 1주일후 밖에 돌아다닐수 있는 모습으로 바껴있기를!! 말을 제대로 할수있기를... 뭘 좀 먹을수 있기를..... 바랄뿐이예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