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사각턱이 고민이었는데 벼르고벼르던 수술을하기로 결심했다
어느병원에서 해야하나 몇일동안 컴퓨터검색만 했던거같다 ㅋㅋ
그렇게 병원을 알아보고 믿음이 가는병원으로 선택했다...
수술하기전부터 주위에서 반대가 심했다 그냥 생긴대로 살라고...
뼈를 깍는건데 부작용이며 아프고 &^%$#%^*............
마음을 먹고나니 그런소리는 하나도 들어오지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이라곤 한번도해본적이없어서 무서운걸 몰랐던거같다 ㅋㅋ
수술당일날 마취하기전.. 정말잘하는걸까? 생각하면서 잠이들었다...
회복실로 돌아온후 마취가 깨면서 정말 힘들었다..
수술후 3일간은 얼굴이 많이 부었다...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찜질해주고
가글잘하고 하니까 하루가다르게 회복되는 느낌이었다
먹고싶은거 못먹느라 혼났다ㅋㅋ
수술하고 2주후 붓기가 많이 남긴했지만 답답해서 밖으로 돌아다녔다 목도리 칭칭감고 ㅋㅋ
주위에서 매직이란다 ㅋㅋ 사각어디갔냐고 진작하지그랬냐고 ㅋㅋ
내가 거울봐도 신기하다~
수술전 걱정을 참 많이 했었다... 혹시 잘못되는건 아닌가...
고민 많이하고 충분히 상담하고한 성형수술....
외모도 달라졌지만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해야할까?
이젠 어딜가나 거울먼저본다 ㅋㅋ 지금도 얼굴보면 신기함ㅋㅋ
한달되는 오늘 붓기가 아직남긴했지만 남들은 모른다 내가 턱수술한지^^
몇일전 쇼핑하러갔는데 그렇게쓰고싶던 모자랑 비니를써봤다~~
오~~~ 매직 수술전 모자만쓰면 인민군같던 내얼굴이 모자를 소화하다니....
앞으로 하고싶은 머리도하고 목티도 맘껏입고.....넘넘 하고싶은게 많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