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대학에입학하는 이제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핵생입니다ㅎㅎ..
제가 이곳에 글을쓰게될줄이야..기뻐요..ㅎㅎㅎ매일눈으로보기만했었거든요..
저는 어릴때부터 사각턱이고민이였어요..나이가들면서 외모에 관심도많아지는데..
다른친구들은점점이뻐지고..스트레스가장난이아니었죠..ㅠㅠ
여름에 머리도 못묶고..저와같은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이곳엔 많으니까
공감되실거예요 ㅠㅠ 흑흑 그래서 5일에 상담을 하고 수술날짜를 오늘로 잡아서
부산에서 이까지 ktx타고 왔어용 ㅠㅠ낼퇴원하는데 어떻게 열차타고 해야할지 걱정이네요..ㅋ
수술실가기전에 에어샤워하고 침대에누워서 마취주사놓아주시는데..여기까지만기억나고
눈떠보니 그 마취주사놓았던 그곳 이였어여.. 잠오는거 참는데 그것이힘들어용..
으헝 아까부터계속 가래가끓어여..마취깨고나서 아 내가지금뭐하고있는거지..다른사람들은 다 이쁘게태어나고 난 왜이렇게 생겨서 이고생일까 이생각도 하면서 눈물 조금뺐습니당ㅇ...ㅎㅎㅎㅠㅠ
지금은 수술후 8시간이지나고 물이랑 두유좀 먹었어요!!컴퓨터까지하는것보니까 살맛나요 ㅇ0ㅇ
내일 피통인가?이거빼러가는데 떨려여...하지만 조금뒤 저의 대학생활을 생각하면..ㅇ이정도고통쯤은 아무렇지도 않아요!!ㅎㅎ저의 선택이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전믿어요 그럼 또시간나면 글 쓸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