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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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코+자가지방+비염
대수술을 했습니다 ㅜㅜ 원래는 사각턱만 할려고 예상했고 브이라인까지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예상액수를 쫌 크게잡았거든여,,, 부산에서 서울까지가서 상담받았는데 브이라인까지 할 필요없다고 해서 코랑 이마 상담받다 결구 질러??? 버렸습니다.... 원래 낮은 코도아니고 다들 코 이뿌다고 했는데 약간의 매부리와 선생님께서 휘어졌다 하시길래 나중에 계속 거울 보며 후회할 봐엔 하는게 나을 꺼 같아서요 정말 죽다가 살았습니다 ㅜㅜ 수술당일날 늦고 길못찾고 (서울길 어려움 ㅜㅜ) 그러다 늦어서 마음에 준비없이 정신없이 수술실로 들어간거 같네요 ㅋㅋ 일어나보니 죽어야겠다고 생각한거 넘 아푸고 힘들어서요 물 못머는 6시간 진짜 힘들잖아요 입으로 숨쉬어야되고 자면 안되고...... 그시간을 버티고 나니 이제 눈이 아파서 죽을꺼 같더라구요 눈수술 한것도 아니고~~ 간호사언니들 엄청 괴롭혔습니다 눈아프다고 약 넣어달라고 울고 계속 ㅜㅜ 진상짓--' 그런데 정말 동생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잠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까지 입원했는데 이번엔 코가 막혀서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ㅜㅜ 가지가지 수술을하니 참 가지가지 하더라구요 한방에 아푸고 말자는 마음이였는데 정말 후회많이 하고 울고 승질 부르고ㅡㅡ 어떻게 그런데 그런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더라구요 희한하게 진짜 턱이 없어졌고 이마는 볼록 ㅋㅋ 아직 멍이 많이 들었지만 잘된거 같애요 계속 입술 붓는거 빼곤 나름 견딜만하답니다. 사진 올리고싶은데 컴맹이라ㅋㅋ 약도 잘챙겨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 저옆에 양악 수술한 목포언니 상태가 궁금하네요 1박2일 동거동락해서 ㅋㅋ 수술 하신분들 다들 힘내시고 시간은 역시 지나가더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