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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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사각턱 한 지 2개월!
2010년 12월 20일에 볼륨사각턱 수술을 했으니 지금은 2달이 되었네요. 솔직히 저는 친구들은 "각졌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저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엄마에게 턱 얘기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제가 턱 말고 눈이나 코가 다 예쁜데, 제가 그런 건 보지 못하고 턱만 보는 걸 보고 마음이 아프셨는지 병원을 알아봐주셨어요. 엄마가 알아 본 결과 '아이디 병원'에서 하자고 먼저 말씀하시고 여기서 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원장님께 최대한 '안전하게' 해달란 말만 한 것 같습니다. 사각턱 수술을 한 후, 병실에 있는 동안 간호사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수술 체질인지 딱히 엄청 아프다거나 그런 것 없었고요,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니까요^^;) 다만 실밥 풀기 전까지는 음식물이 실밥에 끼는 게 가장 귀찮앗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양치를 못하니까 계속 헹궈주는 일이랑요...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후에 잘 못먹어서 저도 3kg 빠졌었는데요 요즘은 다시 도로 다 쪘어요...잘 먹어서요... 저도 수술 후 거의 1달까지는 생각만큼 변하지 않은 얼굴에 많이 실망하고, 붓기 안빠질까봐 노심초사하고 그랬는데요. 확실히 2달 정도 되니까 많이 바뀌었어요. 원장님이 지금 붓기의 70퍼센트 정도 빠진거라고 하셨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수술하고 붓기 안 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서서히 빠지는 것 같아요. 수술후에 똥머리도 자주하고요, 헤어스타일의 제약도 없고요, 또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자신있게 도촬해도 겁나지 않아요^^;;; 사각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수술을 하루 빨리 결정하셔서 아예 영구적으로 턱을 깎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아무리 마사지 받고 그래도 뼈가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박상훈 원장님께 감사드리고요, 이제 곧 개강인데 이번학기부터는 학교생활을 더욱 재밌게 보내게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제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고민만 하시지 말고 와서 상담받아보시고 하루빨리 고민 자체를 없애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