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직접 경험한 리얼 후기 및 수술정보 공유
사각턱 수술 2달째~~~
수술후기 올릴려니 조금 숙쓰럽네 12월30일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한달전에 예약하구요 겨울방학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을꺼 같아서 미리미리 먼저가서 상담받고 수술날짜 받았어요 새해는 집에서 보냈지만 나름 몇달후의 생각에 행복에 겨워있었지요. 12월30일 저는 지방에 살아서 29일날 서울을 올라와서 있었는데 6시 이후로 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괜히 물많이 먹지 않던나도 먹지말라니깐 더 먹고 싶더라구요 그냥 일찍자는게 전날에는 젤좋은거같아요. 당일날 아침에 도착하자말자 복장을 갈아입고\ 팔찌에 이상한거 차고 저는 긴장해서 그냥 후다닥 지나간거같아요 그리고 수술실로 향하고 어에샤워 하는데 이거는 제가 라식을 해봐서 전혀 놀라지는 않았어요 바람이 세차게 나옵니다 그리고는 마취를 하는데 안에 3분??4분??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마치주가 들어갑니다 하고 저는 그냥 딴생각하다가 눈을뜨니 수술이 끝나 있더군요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수술이??끝난거야??라고 느낄정도로 눈감았다 떳다했을뿐인데 수술끝~~~ㅎㅎㅎ 전 많이 아플줄 알았습니다 흔히 뼈를 깍는 고통들이라고 하는데. 다 거짓말이 였습니다.. 저는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냥 볼이 멍한느낌정도 수술후 전혀 아프거나 그런거는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수술후 6시간정도 물을 먹지 못하고 잠이들면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이부분이 가장 힘들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잠을 별로 안왔던거 같아요 물은 엄청 먹고싶었지만 잠안오고 뭐했냐구요?? 컴퓨터 했습니다 ㅎㅎㅎ 물먹고 나서 두유???그거 따뜻한거 먹고 좀 누웠더니 ㅎㅎ 간호사님 께서 걸으면 좋다구 하시길래 주구장창 걸었습니다. 저는 지방이라 KTX타고 내려갔는데 전혀 문제되는 부분은 없었어요ㅎㅎㅎ 걷는게 중요하시다길래 아침 30분 저녁 40분 이렇게 매일 걸었네요. 아참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부분은 먹는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2주일동안 그냥 1주일은 죽만먹고 또 1주일 국에 밥말아먹고 했어요 고기 먹고 싶은데 먹지못하니깐 죽을꺼같더라고요. 3주부터는 일반은 전 문제 없이 먹었던거 같아요 . 참고로 전 78kg에서 69kg 까지 빠졌어요. 먹는양도 적고 운동도 매일하니 하루가 다르게 쑥숙빠지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지내다 보니 거의 2달이 다되어가는데요.. 친구들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고 되게 기분 좋게 생활하고있씁니다 괜히 사람들 많은데에서는 고개 숙이고 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치 않아요. 수술하시는분들 ㅎㅎ 절대 수술 무서워하실필요도 없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아프지도 않아요 ㅎ 단지 먹고싶으거를 한동안 못먹을뿐이예요. 전 ㅎㅎ 자신감을 찾고 학교로 복학합니다~ 박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