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직접 경험한 리얼 후기 및 수술정보 공유
광대+턱 이제 1년 좀 넘었네요. 그냥 솔직한 후기입니다(사진첨부)
수술하고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2010년 1월 28일 수술을 했으니, 이제 1년이 좀 넘었네요 실장언니한테 친구랑 같이 상담받고, 저 혼자 하기로 맘먹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 전날 하두 긴장을 해서 잠도 1~2시간 밖에 못잤죠..ㅜㅜ 잠도 못자고 감기기운도 잇는 상태라 마취깰 때 엄청 고생했습니다 ㅜㅜ 어쨋든 수술은 아침으로 잡았습니다.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가서 병실가서 옷갈아입고, 입 소독하고 원장님을 뵈었죠 ㅋ 원장님 보자마자 싸인펜으로 얼굴에다 스케치하시고 ㅋㅋ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취실에서 마취하고 마취를 깨는데,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거죠. 코감기가 있어서 코도 막혔는데 입으론 숨쉬지 말라하고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언니랑 마취의사쌤? 암튼 남자분 말소리가 막 들리더군요. 정신차리라고 일으키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수술복 윗쪽 벗겨졌습니다 ㅡ ㅡ 수술복 속에 아무것도 안입는데 암튼 간호사 언니가 "꺅! 선생님! " 하면서 제 옷을 여며주시더라구요 ㅜㅜ 그덕에 정신차렸습니다 ㅡ ㅡ 그 간호사언니 이제서야 고맙다는 말씀드리네요 그리고 병실 올라가서 마취깨는데,,,, 전 날 잠을 못자서 잠은 쏟아지는데 자면 안되구, 심호흡 계속하고 ㅜㅜ 진짜 이 때도 좀 힘들었어요. 수숧하고서는 마취깰 때 빼고는 딱히 힘든거 없어요~ 저는 마취도 아주 잘먹는지. 수술한날 저녁에 스프도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 별로 안메슥거렸어요. 1년 넘어서 붓기는 거의 다 빠진거 같은데~ 수술 효과는 ....흠.. 일단 턱은 효과 엄청 크게 봤어요~ 손으로 얼굴 감싸는데 느낌부터 다릅니다. 친구들도 확실히 얼굴 작아졌다고 해요 ㅋ 근데 광대... 큰 효과는 못본거같아요ㅜㅜ 제가 너무 기대를 했나바요 ㅜ 그리고 한가지 더!! 광대수술하면 얼굴 뼈에 나사? 같은거 박혀있잖아요! 수술전에는 그런 말씀 안하셨는데!!! 얼마전에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엑스레이에 광대에 나사 나와서 정말 너무 창피했어요!!!!!ㅜㅜ 수술전에 수술하고나면 광대에 나사 박혀있다고 말씀해주셨다면 수술안했을꺼에요!! 비행기타면 소리날까 겁나기도 하고 ㅡ,.ㅡ 수술하고 치과치료하실 분은.. 아이디치과에서 하시는게....덜 민망할듯....ㅋㅋ 암튼 수술 후 만족도는 75%정도 되요! 광대는 수술한거 좀 후회되도, 턱은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ㅇ ㅏ! 참고로 첨부사진은 현재 사진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