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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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9개월째네요..(광대,브이라인,사각턱)
후기사이트에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쓴글들은 많은데,,좀 시간이 지나서 올린글은 많이 못본거 같아 올려요. 성형이라는 것에 생각도 안하고 살았었는데,,지금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서,,더더욱이나 이제 그냥 살지 뭐 이런 생각으로 살았었죠. 눈코입의 이목구비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항상 얼굴형이 고민이엇어요. 워낙에 각진 턱인데, 아래턱도 살짝 주걱턱기가 있어서, 입이 아래로 쳐졌다고 할까요. 그러다 보니,,인상이 차갑다는 이야길 정말 많이 들었어요.(사각인 분들은 다들 느끼시는 걸거에요) 근데,,나이가 점점더 먹다 보니,,볼살이 빠지면서 얼굴에 그늘이 진다고 할까요. 그게 너무 고민이 되는거에요. 턱때문에 사진찍기는 워낙 싫어했었지만, 어느날 여러사람들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제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는분 소개로 상담받고 여러군데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수술을 결정해버렸어요.(지금생각하면 정말 겁도 없죠..) 저는 사각턱만 깎으면 되는줄알았는데, 안면윤곽이 제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효과를 보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광대, 사각턱, V라인 같이 했어요. 그래서 7월 12일인가 수술대에 올랐죠.직장다니는터라 여름휴가 간다고 한 주말포함해서 9일정도 휴일을 뺐던거 같아요. 수술후 정말 조심스럽게 턱을 만졌을때 턱뼈가 없어진거 알고 얼마나 기분이 묘했는지 몰라요. 통증이 있을까봐 다들 겁내하실텐데, 저는 통증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약간 욱신거리거나 얼얼한거 빼고는 통증때문에 불편한건 없었어요. 아, 생각해보니 저 같은 경우에는 목이 많이 쉬어서 근 한달 그것때문에 고생하긴 했네요. (원래부터목이 좀 약했었거든요) 신기하게 멍도 없었고, 심한 붓기도 9일지나니 별로 없었어요. 근데 턱부근이 사탕물은것처럼 부어서 사람들 한테는 사랑니 부어서 그런다고 대충 둘러댔는데, 실제로도 음식을 잘 못씹으니까 ^^(저는 거의 6개월가까이 조심하느라고 딱딱한건 입도 안댔어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다들 넘어가더라구요. 수술하고나서, 사후관리 중요하다 해서 쉬는날이나 퇴근후에도 별로 누워잇었던 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마사지샵도 끊어서 얼굴 마사지도 받았구요. 석달쯤후에는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고요. 큰 붓기는 한달지나니까 거의다 빠졌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잔붓기가 오래가긴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광대도 해서,,거기 부근에 살짝 움푹 들어갔엇는데 그게 없어지고 편편해져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거의 6개월 걸리더라구요. 그러니까,,얼굴뼈에 근육이나 남아있는 살들이 잘 자리잡는 시기인데,, 그런 살들이 잘 자리잡아서 자연스럽게 되는데 한 6개월이상 걸린거 같아요. 턱은 갸름하지만 약간 사탕문거같이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이런것들이 없어지는게 6~7개월 걸린듯해요. 지금 9개월째인데,,7개월되는 1월부터 잔붓기가 확실히 많이 없어져서 턱이 완전 브이라인 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턱옆이나 아래에 약간 부자연스럽게 붓기처럼 그런것들이 있엇는데 확실히 날렵해지고 올라붙기 시작했어요. 저는 나이가 좀 잇는 상태에서 한거라 볼살이나 턱살 쳐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동을 계속하고(헬스)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마사지도 계속 받아서 그런지 볼살은 하나도 안쳐졌구요.(제가 수술후 박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중에 다른데와 다르게 광대뼈를 볼트로 고정해서 쳐짐이 적어진다고 설명해주셨고,,또 볼부근의 살을 앞으로 당겨서 앞광대 살려주셨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정말 볼살 하나도 안쳐졌어요..) 턱아래의 살이 쳐질까봐 걱정했는데 그것도 지금 많이 사라져서 날렵해졋어요. 그래서 저를 계속 보던 사람들도 얼굴살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완전 얼굴 조그맣다고 그러고.,.정말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순간 못알아 보다가 굉장히 살이 많이 빠진걸로 생각하더라구요 ^^ 되게 여성스러워지고 얼굴 작아졌다고... 가장 궁금한거는,,, 제가 어떤말을 많이 듣느냐 이거 겠죠? 정말 요즘 이쁘다는 말 진짜 많이 들어요~~진짜로요. 제얼굴을 봤을때 턱도 턱이지만 입매가 진짜 교정이 많이 됬거든요. 입매가 아래로 쳐졌었는데 입꼬리가 올라가고,아래턱이 들어가니까 입술모양도 살고, 코도 더 높아보이고요.. 웃을때도 입꼬리가 올라가면서,,예전에는 웃는게 정말 부자연스럽고 이쁘질 않앗었는데,, 정말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그런 활짝웃는 얼굴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목선도 길어보이고..얼굴이 작아지니까 비율도 살고 .. 예전에는 인상이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인상부드럽고 호감간다는 말도 많이 듣고, 처음보는 사람도 아가씨 이쁘다고,, 제가 무려 30살 중반에 애엄마인데요 ^^ 거의 열살 어리게 보는 사람도 있고요. 다들 결혼했다하면 놀랄정도로 ^^ 하다 못해 어떤 분은 누구한테 절 물어봤데요. 이뻐서 자기아들 소개시켜줄려고 하는데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 외모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나의 모습에 자신감이 생기니,, 성격도 진짜 활기차졌어요. 정말 왜 20대때 이수술을 안했을까..후회될정도로 진짜 다시 인생을 사는 기분이에요.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혹시나 부작용 걱정하신다면,,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제가 지금 9개월지났는데 먹고 이런거는 아무 문제 없고요. 치아도 아무 문제 없어요 ^^ 완전 큰 붓기는 일주일 지나면 없어지고,, 한달지나고 그 이후로는 서서히 빠져서,, 항상 얼굴 보는 사람들은 거의 알아채지 못할정도로 서서히 빠져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놀라면서 하는 말들때문에 내가 수술했구나 이런거 느낄정도 ^^ 그리고 아이디 병원을 제가 다른데 알아보지도 않고 결정한 이유는 안면 윤곽 전문이었기 때문이고, 여기서 먼저 수술받앗던 분의 얼굴이 너무 잘되서,,그거보고 결정한것도 컸어요. 그리고,,사후관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마사지도 꾸준히 받앗고,,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2개월정도는 얼굴에 무리안가고 붓기 빨리 빠지라고 걷기 열심히 하루에 2시간씩 했고요. 그 이후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덕분에 다이어트도 되고 그래서 더 아가씨 소리 듣는지도 ^^ 여튼 지금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이고,, 박원장님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정말 신의 손이 맞으신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