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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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 사각턱,코,이마 했어요~
저는 얼굴이 전체적으로 광대뼈가 아주 사각이거나, 코가 아주 낮다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고 보수공사 차원으로 수술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성형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사각턱 수술은 박경림같이 사각턱 심한 사람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뼈수술은 위험한 건데 이렇게 결정해도 되나 하구요. 일단 병원 오니까 전담 실장님(귀티나는 임가빈 실장님ㅋㅋㅋㅋㅋ엄청귀티남 대박)께서 상담부터 수술후까지 계속 관리 해주셨구요 얼굴 사진 찍고 피도 미리 뽑아서 안전하게 검사 다 해주시더라구요 사진 보면서 얼굴 어느부분을 어떻게 할건지 비교하고, 수술 예약을 했어요 물론 수술하면서는 힘들긴 합니다.. 쌍커풀 수술 이런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고 큰 수술이고, 오랜 시간 마취해야 하는것이니만큼, 하고 나면 온몸이 많이 지쳐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ㅠㅠ으 자신없어요 그땐 이순간만 넘기자 생각으로 넘긴거 같네요 수술하고 나면 눈물이 많이 나는데, 왜 예쁜사람들은 이렇게 힘들게 수술 안해도 되는데 난 돈까지들이고 아파하면서 이렇게 성형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수술한 날은 병원에서 지냈는데, 이 병원의 특징은 일하시는 분들도 다 예쁘세요. 어디 예쁘다 하시면 저도 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그만큼 신뢰가 더 생겨요. 아 일하시는 분들도 저렇게 하실 정도면.. 하고 ㅋㅋㅋ 근데 간호사 분들은 좀 무서워요. 아무래도 엄살 피우고, 겁내고 하는 환자들 통솔해가야 하니까 좀 단호하실 때도 있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거죠ㅋㅋㅋ그당시엔 무서웠어요 암튼 수술 하고 난 일, 이주간은 불편할 거 감수하셔야 해요. 며칠간은 아파서 끙끙 앓느라 잠도 잘 못자고, 괴물처럼 부은 얼굴에, 붕대 칭칭 감고 다녀야 하거든요. 밖에도 나가기 힘든데 저는 마스크도 안하고 그냥 붕대 칭칭감고 대놓고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던 말던...수술하고 조깅같은거 많이 해야 붓기가 빨리 빠진대서 무조건 두시간 이상씩 산책했어요 그러고 나서 붓기가 빠지고, 끝도 없을 거 같았던 아픔과 멍, 씻지도 못하는 불편함들을 다 넘기고 나면 어느새 힘들었었던거 잊혀지고 더 나아진 내 모습이 눈에 들어와요 전 심하게 성형하기 싫어서 자연스럽게를 추구했더니 정말 예쁘고 자연스럽게 되어서 주변에서 말 하기전까진 성형한줄 아예 모르더라구요 가장 만족스러운건 제 얼굴이 약간 촌티가 나서 아무리 비싸고 예쁜 옷을 입어도 옷값을 못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쌩얼도 전보다 귀티가 많이 나요. 성형 후에도 계속 에스테틱 받고 하니 피부도 더 좋아진것 같고, 예전에 화장 했을때보다 지금 생얼이 더 예쁜거 같아서 두루두루 만족합니다. 아이디 병원의 장점은 힘든 뼈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거 같네요. 친구들한테도 뼈 수술 위험하니까 할거면 꼭 아이디병원 가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저같이 사각턱 많이 심하지 않아도 미용 목적으로 좀 다듬고 싶다 하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상담받아보세요ㅋㅋㅋ후기 사진보면 생각이 달라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