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꼭 하고 싶던 광대뼈축소.. 현재 나이 30살이 넘었는데두 아직 하지 못했던 나...
겁두 많은데다 여기 저기 알아본 결과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분들의 얘기가 많아 포기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TV방송을 보게 되었고 거기서 박상훈병원장님을 보게 되었다.
연예인들 수술도 하시고 거기에 뼈에 있어서 전문의라는 말이 나에게 좀더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뒤지기 시작했고 11월 11일 금요일 드디어 그분을 만나러 서울로 향했다..
그렇게 상담을 받고 무슨생각이였는지 다음주 11월 14일 월요일 수술날짜를 잡고 나왔다..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거 같다~ㅋㅋ
14일 수술대에 올랐을때 정말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의 긴장을 해서 일까...링겔 바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간호사 언니가.. 긴장좀 풀자며 말을 걸어주었고 이리저리 몇분후 바늘이 들어가면서
그 뒤의 기억은 없다.....
누군가 깨우길래 "아이 시끄러, 더 자구 싶어" 하며 짜증을 내며 눈을 떳는데 병실....헉....
수술이 끝난것이다. 그때 알았다... 정말 수술을 했구나...
그 다음날 집으로와서 후회가 밀러오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걸 왜 했을까....
정말 잠도 제대로 자지두 못했다... 하루에 2시간 3시간...좀 많이 예민한 성격탓인지...일주일...
나에겐 정말 지옥같은 일주일이였다...
하지만...정말 거짓말같이 일주일이 지나자 아무렇치두 않았다.
아프지두 않고 조금식 붓기가 빠지면서 달라지는 얼굴선이 거울만 보고 있었도 후뭇한 기분이
어떻게 설명이 잘 되지 않을정도로 좋았다~~
지금은 수술한지 5주차~ 아직 붓기가 남아있고 입을 잘 움직이진 못하지만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다
수술을 하고자 아직 고민을 하시는분이 있다면 다른건 모르겠구.... 조금이라두 빠른시일래 하시는게
나중에 덜 후회를 한다는거~~ 난...좀 늦은감이 있다... 좀더 젊었을때 했음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 ~~ㅋㅋㅋㅋㅋ
그리구 수술하구 아픈건 일주일~~ 고건만 잘 넘긴다면 만사 OK~!!
2달이 지나고 3달이 지난 내 얼굴을 다시 그려본다~~^^
30살의 새로운 변화~~ 난 내자신을 사랑한다~~ 이 변화를 토대로 다른 무언가 또다시 도전하고 하는
자신감이 생긴다~
다른 분들두 이런 생각을 하실 날이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