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릴때부터 주걱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었어요 ㅠ</P>
<P>턱이 나온것도 있지만 </P>
<P>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웃을때 거울보면 턱이 너무 긴거에요 </P>
<P>양악수술한 연예인들도 다들 너무 예뻐지고 주변에 양악한 친구들도 다 너무 예뻐져서 저도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ㅠ </P>
<P>그런데 수술후기랑 수술과정 보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고요</P>
<P>게다가 저는 치아교정까지 했기때문에 양악수술하고 다시 교정하는것도 싫었구요 ㅠ</P>
<P>그래도 미련을 버리기 싫어서 교정했던 병원의 치과 의사선생님이 턱끝수술이라도 하면 효과를 볼수있다고 하시는거에요</P>
<P>물론 천천히 해도 되는 수술이지만 앞으로 취업도 해야되는데 </P>
<P>회사에서 면접볼때 외모도 많이 중요하다고들 하니까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
<P> </P>
<P>병원을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양악한친구가 아이디병원을 추천해줬어요 </P>
<P>상담이나 받아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P>
<P>너무 친절하신 실장님, 믿음가는 박상훈 원장님이랑 상담을 하고나니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P>
<P>그날 당장 수술날짜까지 잡았답니다.</P>
<P>미니브이라인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P>
<P> </P>
<P>-수술날</P>
<P>예전에는 그렇게 하고싶었던 수술인데 막상 날이 다가올수록 후회가 밀려왔어요</P>
<P>예뻐지는거야 당연히 좋지만 뼈를 깍아낸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P>
<P>수술했었던 친구가 수술하는건 진짜 기억하나도 없다고 위로해줬지만...</P>
<P>아무튼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가서 수술준비를 했어요</P>
<P>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지고 그러더라구요 ㅋ</P>
<P> </P>
<P>수술대에 올라가서는 마취해주시는 선생님한테 엄청 호들갑떨었어요</P>
<P>다른건 잘 기억안나는데 선생님께서 이제 마취약 들어가요. 하고나서 저는 아무 느낌도 없길래 </P>
<P>저 마취안되면 어떡해요. 하면서 호들갑떨었는데...</P>
<P>그리고나서 바로 수술끝났다고 입원실(?)에 누웠던것같아요</P>
<P>잠든다는 느낌도없이 바로 수술이 끝나서 호들갑 떨었던게 부끄러웠어요 ㅋ</P>
<P> </P>
<P>수술 끝나고 나니깐 확실히 목도 아프고 상처도 지끈지끈해서 힘들었어요 ㅠ</P>
<P>졸려죽겠는데 6시간동안 잘수가없으니...시험기간에도 잠 잘 못참는 저한테는 잠참는게 제일 힘들었어요</P>
<P>가래는 뱉지말라고 하시는데 그기분이...ㅋㅋ</P>
<P>그런데 정말 뭐 뼈수술했다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다른데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P>
<P>그때는 목 아프고 졸린데 뭐 딱 그시간지나고 나면 별거아닌것같네요 지나고나니까</P>
<P> </P>
<P>그리고 6시간 지나니깐 솔직히 졸리지는 않은데 시간이 밤9시정도여서 잘시간이라서 그냥 눈감이니깐 잠들더라구요</P>
<P>입원은 안해도 되는데 그냥 저는 하루 입원했어요 ㅋ집도멀고 겁이많아서...</P>
<P>수술후 며칠동안 잠도 잘 못잤다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 큰수술이 아니라서 그런지 엄청 잘잤어요</P>
<P>속이 더부룩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장이 건강한건지 그런건 하나도 없었어요</P>
<P>제 옆에 계신분은 저보다는 힘든 수술하셔서 그런지 못주무시는 소리에 저도 중간중간깨긴했지만</P>
<P>전 깨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요 </P>
<P> </P>
<P>-수술다음날</P>
<P>아침에 호박죽이랑 호박즙먹고 퇴원했어요 </P>
<P>자고 일어나니깐 목아픈것도 많이 덜해지고 살것같았어요</P>
<P>피주머니가 없어서 진짜 좋았어요 있었으면 또 그거빼고 꼬매야할텐데 ㅜ</P>
<P>간호사언니들이 잘해주시고 입원실도 정말 좋았지만 집에오니깐 기분이 좋긴좋더라구요</P>
<P>저는 속도 괜찮고 목도 덜아파서 호박즙 하루에 2~3개씩 먹으면서 운동도 항상 30분이상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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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술 4일째까지는 얼굴이 너무 부어있었서 사각턱처럼보이는 착시현상??이있었어요 ㅠㅠ</P>
<P>그래서 얼굴계속 이러면 어쩌나하고 계속 걱정했더니 엄마랑 친구들이 부은거라고 걱정말라구하더라구요 ㅎ</P>
<P>그치만 부어있는 상태인데도 얼굴 짧아진거는 느껴져서 기분 진짜 좋았어요~~</P>
<P>5일째에 병원 한번갔다왔는데 관리받고 치료하고나니 마음도 편하고 뭔가 나아진 기분이 들더라구요</P>
<P> </P>
<P>수술 일주일 이후로는 아직부어있기는 하지만 남들이보면 이상하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아요 ㅋ</P>
<P>많이 갸름해지기도하고 ㅋ 손으로 만졌을때 부어있는게 확실한데도 얼굴 작아진게 느껴져요</P>
<P>이제 곧있으면 실밥도 풀수있는데 실밥풀면 훨씬더 좋을것같아요</P>
<P>왠만한건 다 씹을수있지만 살짝 거슬리긴해서...</P>
<P> </P>
<P>아직 수술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벌써 이뻐지고 얼굴작아져서 지금도 만족해요</P>
<P>다음에 더 괜찮아지면 후기 또 쓸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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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35px; HEIGHT: 208px" height=294 src="http://image.idhospital.com/upimg/old_data/upload/image/201112/28/20111228155953413205.jpg" width=413></P>
<P>수술다음날 아침이에요 입술까지 오래 부어있었어요 세수못해서 기름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2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42px; HEIGHT: 150px" height=266 src="http://image.idhospital.com/upimg/old_data/upload/image/201112/28/20111228160034928103.jpg" width=446></P>
<P>수술 5일째 병원갔다오면서 찍은거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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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45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339px; HEIGHT: 190px" height=223 src="http://image.idhospital.com/upimg/old_data/upload/image/201112/28/20111228160046111223.jpg" width=374></P>
<P>12일째에요 많이 갸름해졌지만 아직 좀 부어있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