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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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사각턱한지 이주되었어요!
<P>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 맨날 와서 다른 분들 수술후기만 보다가 제가 막상 쓸려고 하니~ 너무 기뻐요</P> <P>일단 제가 1월 3일 V라인 사각턱수술을 했습니다</P> <P>오후 5시반까지 갔어요 엄마랑 할머리랑 같이 갔거든요</P> <P>일단 5층 병실에 올라가서 환자복 갈아입구 가그린 하고 간호사 언니가 화장실 가라고 해서</P> <P>화장실갔는데 막 가슴이 먹먹하고 무서운거예요</P> <P>그래서 눈물 3방울 흘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실장님이랑 원장님 뵙고 원장님이 저 얼굴 그리고</P> <P>지하1층 수술실로 내려갔어요 에어쐬고. 문 열리니깐 간호사?언니들 4명 있는거예요</P> <P>저한테 한분이 막 말거는데 저는 무서워서 네네 거리기만 하고 ㅋㅋㅋ바늘 넣고 마취제 들어가니깐</P> <P>어지러운거예요 그래서 "어지러워요" 말하고 눈 뜨니깐 <SPAN style="FONT-WEIGHT: bold">회복실</SPAN>이였어요!!!!!!!!!!!!</P> <P>"수술끝났어요?"라고 할려고 하는데 말이 안나왔어요 ㅠㅠ</P> <P>회복실에서 좀 있다가 병실로 올라갔어요 저는 졸리진 않았어요! 그냥 멍...하고</P> <P>병실에 눕자마자 제가 엄마를 찾았어요 엄마랑 할머니가 오더니 제 얼굴 보고 깜짝...놀랬어요 </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그냥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6시간의 고통..텔레비젼이나 컴퓨터를 해도 머리만 아프고 그래서</P> <P>병실에 계속 돌아다녔어요. 어지러워서 간호사 언니한테 어지럽다고 하니깐 간호사 언니왈 </P> <P>"그렇게 계속 돌아다니시니간 어지럽죠 얼른 병실에 누우세요"</P> <P>ㅠㅠㅠㅠㅠㅠㅠㅠ..앉아있는게 더 답답햇거든요 ㅋㅋㅋ무튼 무사히 6시간이 지나고 잠을 자는데 </P> <P>30분마다 깼어요.. 그냥 턱도 땡기고 목도 아프고 몸이 많이 지친거 같았어요 ㅋㅋㅋ</P> <P>그리고 드디어 아침에 피통 빼는거 ㅜㅜ 겁이 무지 낫는데 아픈것보단 빼는 느낌이 싫더라구요..</P> <P>엄마가 데리러와서 퇴원햇어요 집에 가는 길에 막 수다 떨고 싶었는데 목이 아파서 가만히 있고</P> <P>집에 도착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쉬다가 운동 꼭 하라는 말씀에  마스크쓰고 백화점 가서 10층부터</P> <P>지하1층까지 한바퀴식 돌아써요 맨날 맨날!!</P> <P>얼음팩 5일 정도 하고 그 다음 부터 따듯한 팩 했어요 이것도 은근히 일이예요 ㅠㅠ</P> <P>3~4일될대 얼굴이 북어같아서 막 상심하고 그랬는데 5일째부터 서서히 부기가 가라안더라구요</P> <P>남들은 밥은 못먹는다는데 전 3일재부터 밥 막막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밥힘이라고 하죠 한끼에 두그릇ㅋㅋㅋ일주일 넘어선 고기도 씹엇어요 작게 잘라서요</P> <P>아픈건 별로 없었는데 전 잇몸이 진짜 아팠어요 ㅜㅜㅜ 실밥떄문이죠 </P> <P>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하고 팩 열심히 햇어요 일주일 좀 넘어서는 조금 두꺼비 같았지만 점점 부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엄마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드디어 오늘 이제는 마스크는 안해도 될 만큼의 얼굴이예여 오늘 입안실밥빼는데 진짜 개운했어요 </P> <P>한달 정도는 얼굴의 붓기가 잇다니간 열씸히 운동 하래요 ^.^</P> <P>지금은 살진 느낌이예요 ㅎ.ㅎ 막 주저리 써서 앞뒤가  안 맞네여 ㅜㅜ 지금 옆라인을 만져보면 브리라인이 느껴져요 ㅋㅋㅋ신기하다는..<BR>빨리 붓기가 다 빠졌으면 좋겠어요 한달되는 날에 꼭 전사진이랑 현재사진 찍어 올릴꼐요 </P> <P>수술 진자 안 무서워요 수술 후가  힘들어요 </P> <P>하지만 24년간의 컴플렉스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죠^.^</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