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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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수술후기 48일차
안녕하세요 사각턱수술 성형후기 48일차입니다ㅎㅎ (이렇게 쓰는 거 맞나염?ㅎㅎ) 저는 약간 얼굴형이 각진데다가 이목구비도 커서 남자같다 남자답다 혹은 인상이 강하다거나 막 드세게 생겼다 이런 소리를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습니다ㅠㅠㅠㅠㅠ 여자로써 사춘기가 왔을때부터 엄청난 컴플렉스로 저를 괴롭혔드랬지욤..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사각턱수술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지난 달 1일 저는 저질러 버리고 말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렇게 성형후기를 쓰고 있지욤 수술전날 엄청 떨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그 전날엔 잠도 잘 못잤던 듯? 근데 수술막상하고 나서는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아픈것도 잘 모르겠고 그냥 팅팅부어있던 것만 기억남..ㅠㅠ 한 보름 지나니까 붓기도 금방 빠지더니.. 한달 지나면서는 왠만한건 먹을 수 있을만큼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고기도 씹어먹고 완전 다 잘 먹습니다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얼굴형이 갸름해져서인지.. 여성스러워졌다 살빠졌냐 남자생겼냐 이런얘기 맨날 듣고 다닌답니당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엔 지하철에서 번호 물어보는 훈남도 있었다구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헌팅...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감격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달라졌죠? 자신감 생겨서 머리깐거 봐여ㅋㅋㅋㅋ 이제 턱을 머리로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섹시한 턱선을 드러내고 다닐려구요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주책이당.. 근데 진짜 기분 너무 좋아서 막..날아갈것 같은거 있죵?!ㅎㅎㅎ 여러분도 고민거리 있으면 너무 망설이지 마세요 하고 나니까 평생을 이렇게 즐겁게 신나게 살 수 있는걸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왜 망설였나 싶더라구요! 진짜 요즘 행복에 겨워 맨날 웃고 산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