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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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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은 이젠 안녕~
4월19일..주걱턱 양악수술 ...오늘로 18일째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해서 박상훈선생님과 실장님들을 마니 귀찮게 해드린듯해서 죄송스럽네요. 병원에서 간호사분들 글구 특히 2층 실장님...넘 감사드려요. 이것저것 귀찮은 질문에 항상 명쾌한 답을주셔서..안심하구 생활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하루하루 부기두 빠지구, ㅎㅎㅎ...옆모습이 너무 예뻐요~ 앞모습은 부기가 더빠져야할듯.. 지금 고무줄땜에 좀 힘들지만, 거울보면서 참고있습니다. 빨리 친구들 만나서 얼굴 보여주고 싶어요. 박상훈선생님..너무 감사드려요~병원시구들두...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영 이별두아니구..담주에 치료받으러 가는데..~.~* 앞으로 남은 치료두 자ㅡ알 부탁드려요~~~~ 계속 경과보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