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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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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수술한달후~
머 어제 병원갔다왔지만 가두가두 병원이라는 느낌이 안드는건 왜일까요 ㅋㅋ 나만 그런가^0^ 진짜 친절하고 이런건 말안해두 다 알테지만ㅎㅎ병원 분위기 병원이 아녀서 너무 쪼아용~울누나 또 보고잡네 지현누낭~~ㅠㅠ아 이러면 모르겟군 박지현 실장님이라구 얼굴 디따 작고 상담실장님인데 그냥 누나라고 불러요 전ㅋㅋ에휴 결혼만 안했어두 어케 해보겠구만ㅠㅠ누나 보고싶다 ㅠㅠ사진있지만 이건 너무 초췌해ㅡ,ㅡ내가 쫌 꾸미라니깐 담에 갈땐 알아서해ㅋㅋ아 글고 박원장님 머 사진으로 딱봐두 알겠지만 인상좋으시죠ㅋㅋ저 다른병원 한군데두 안가고 원장님 얼굴보고 바로 수술결정했어요 ㅋㅋ머 간호사누나가 그러더만요 탤런트하라는 사람두 있다고 ㅋㅋ큰부기만 빠졌는데 얼굴이 달라요 잔부기 빠지면 으흐흐 진짜 사진 올리고 싶지만 올리면 난리날까봐 겁나네요ㅋㅋ수술전부터 사후관리 죽여주고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중요하죠 큰수술인데 겁나면 어케해요.전 그런거 전혀 못느꼈구요.상담하고 바로 다음날 수술한거보면 아시겠죠ㅋㅋ오죽하면 저보고 나일롱환자라고ㅠㅠ 이건 지현누나가한말이지,올라가서보자ㅡㅡ+보통 수술하고 마스크쓰고 퇴원하는데 전 그냥 모자만쓰고 집에왔어요.집이 지방이라 서울역가는데 벤츠승용차로 태워다주는 쎈쓰!!!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불편한거 하나두 없구요 병원이 전부 이렇다면 다 하겠죠ㅋㅋ아 대빵실땅님 누나만 이뻐한다고 울누나 괴롭히지마용ㅡㅡ+담에 올라갈땐 머리많이 길러서 가야징 그때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