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박상훈의사선생님 간호사님과.. 실장님 ^^
그제는 아파서.. 무섭고.. 혹시.나 하는 걱정때문에..진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이까짓것쯤.. 하는 생각들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얼굴은 여전히 부워 있찌만요..
입술.. 진짜... 끝내줘요..ㅋ ^^;;
챙피하네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상당히 예민한데..
이것 저것 신경써 주셔서 고마웠어요..
혹시나 하고 걱정하실까봐.. 이 글 올렸어요..
담주 수욜날 진료 받으러 갈건데.. 웃는 얼굴로.. 뵙고 싶네요.
^^ 암튼.. 턱선이 예뻐 진것 같아.. 참 좋아요..
붓기 빠지고 난 후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요..
예뻐졌음 좋겠는데..
암튼.. 담주 수욜날 뵈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