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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살 필러 진짜 강추

안녕하세요`

 

진짜 사진을 공개하고 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이렇게 글만 씁니다..

 

저는 애교살 필러를 맞은지 1달정도 됬어요.

 

애교살이 없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없어지더라구요.

 

TV를 보다가 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보니깐 비용도 다양하고 성형외과도 너무 많아서 고민 했어요.

 

전에 친구가 아이디에서 코성형을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된것이 생각나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왕 맞을꺼 좋은걸로 맞자.

 

그래야 효과도 좋고 오래가겠다 생각해서..

 

레스틸렌으로 결정했어요.

 

보니깐 엄지원이 레스틸렌 모델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혹했습니다.

 

상담후에 바로 맞자!!해서 바로 시술했어요.

 

원장님 하면 훨씬 어려보일꺼라고..

 

이미지가 부드러워질꺼 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취크림 바르고 쫌 있다가 시술했습니다.

 

따끔하긴 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멍도 거의없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필러가 체질인건지,원장님 솜씨가 좋으신건지 ㅋㅋㅋㅋㅋ

 

효과는 바로 봤어요. 첫날은 쫌 과한가?? 했는데

 

슬슬 자연스러워 지더니 한달이 쫌 지난 지금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애들이 어??하고 생각만하지 딱히 필러맞았다고 생각을 못하는 거 같아요.

 

살빠졌냐고 물어봐요ㅋㅋ 쫌 달라진거 같다며 ㅋㅋㅋㅋ

 

회사도 금요일에 맞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그런지

 

전혀 필러맞았다고 의심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필러가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진짜 애교살 필러 강추에요 ㅋㅋ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달라질수 있다니 ㅋㅋㅋ 진작에 할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