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수술했떠니 사람됐네여^^
저에게 암흑기라 하면 22살 이전이라 해야할듯
왜냐면
22살에 내가 쌍수했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
2학기부터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요
제가 쌍꺼풀이 없어서 그리고 다니거든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휴학한 김에 해치우자 해서 10월에 쌍수했어요.
사실 돈이 좀 모질라서 11월말이나 12월초에 할라했는데
수험생들 ㄷㄷㄷㄷ 대딩들ㄷㄷㄷㄷ 때문에..
10월에 해치웠답니다.
덕분에 엄빠찬스^^
하지만 갚았다는...알바해서....
저는 딴건 안하고 절개+앞트임만 했어요
처진살때문에 절개했어요..
매몰하고싶었는데 안된다고 ㅠㅠ 라인 다 묻힌다 그래서...
근데 지금생각하면 원장님 말 듣기 잘한듯^^
아직 2달밖에 안됬는데 붓기 거의 빠졌구요
예전보다 눈 2배커짐
친구들도 진작하지 왜 이제 했냐며 껄껄
아주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