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가슴수술을 오랬동안 고민한 사람 없을꺼예요.
가슴이 작은데... 거기다가 짝짝이라...
대부분 짝짝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가슴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서 스트레스였어요.
상담을 하는데~원장님도 이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보형물 한 사이즈만큼 차이가 나니깐 보형물을 왼쪽을 더 큰걸 사용하자구!
그러면 짝짝이가 개선될꺼라구요.
대부분 짝짝이라고 하는데. 저처럼 한 사이즈만큼 차이나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미혼이여서 겨드랑이 절개로 했고~물방울 보형물로 수술했어요.
수술은 당일 퇴원했고, 피주머니나, 붕대를 안하고 있어서 편했어요.
수술도 생각보다 안아팠구요.
한지 벌서 3개월이 지나가는데` 요즘은 불편함이 없어요.
왜 진작에 안했지?라는 생각정도?
완전 추천해요! 특히 저처럼 짝짝이 가슴이라면.. 더욱 더 가슴성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