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휘리릭 지나는 시점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이제 2년이면, 뭐 고민이나 그런건 거의 생각하지도 않을 시기이지만.
가끔 무뎌진 내 모습에 ㅋㅋㅋㅋ자극을 주기위해서 올려요.
아직도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병원에 상담부터 받아보는건 어떠실까요?
저 처럼 엄청 심하게 수술을 꼭!! 하지 않아도 고만고만 하게 지내도 되실분들 있겠죠. 저도 그 중 한사람이었구요.
하지만, 확실한건 한것과 하지 않은것은 역시 차이가 있다는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