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거의 후기 중독 같아 보일 것 같네요ㅋㅋㅋㅋ
한 달차 되니까 불편함 없이 잘 생활하고 있어요! 원장님 검진 받으러 갔을 때 "아직은 좀 불편하실 거예요" 하셨는데 넘나 안 불편해서 괜히 민망했던 것...ㅎㅎㅎ
일단 제 몸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치로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아서 만족해요. 원장님이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믿고 하기로 결정했어요. 가격적인 이점도 물론 무시할 수 없구요!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었네요:) 오히려 대형병원이라 시스템도 체계적이고 사후관리도 전문적이에요
보정브라가 답답해서 한번씩 풀고 있고 그랬는데ㅋㅋ 그럼에도 잘 회복할 수 있었던 건 원장님 기술이 워낙 좋으셔서 회복을 빨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횡설수설 적어내린 후기지만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