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사각턱 수술 받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솔직히 수술받고 나서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입안이 아프고 목이 타구
너무 아팠어요..근데 원장님께서 병실에 들르셨을때 아픈게 들했거든요
병실에서 원장님께서 아프냐구 물어보셨을때 안아프다고 했었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외쳤던게생각 나더군요..^^머릿속에서는 벌써 새로운 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파도 흐뭇했거든요..
원장님 싸이트는 작년겨울부터 보고 있었어요..수술하고싶다는 생각은 솔직히
말해서 10년정도 된것 같고 결심을 한것은 수술전 일주일도 안되었던것 같아요..
다른 병원도 내원해봤지만 박상훈 성형외과를 와서 믿음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상담후 바로 수술날짜를 잡고 빨리 끝나길 바라면서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압방붕대를 풀르고나서 멍도안들고 별루 붓지도않아서 좋았어요
원장님도 잘되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분좋게 퇴원한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병원에 계신 김실장님과 간호사,청소부아줌마도 너무 가족같이 말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리무진도 집 근처까지 안전하게 태워다줘서 좋았고요
병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서보기 좋았어요..^^그럼 다음에 또 들를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