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8일째구요..
아직은 붓기 때문에 양 볼이 통통하게 부어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붓기가
빠지고 있어요..
아직 정면은 잘 모르겠고 측면에서 보거나..손으로 만져보면..
확연히 틀리다는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사각턱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난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제 점검을 받으러갔는데.
수술이 잘 된것같다는 말씀에 더욱더 힘이나서.
찜질도 잘하고 가글도 잘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낸 제 자신에 만족스럽고
수술후 힘들었던 순간들은 잠시 뿐..
요새는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을 두리번 거리며 지켜보는 일이 너무나 즐거워요..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셔서..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용기내서 미인됩시다..!!^^
가장 중요한것..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입원해 있을때나 병원을 찾을 때..
다들 친절히 대해 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