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나 푸르고 후기 다시쓰려고 했는데요..
요즘...밖에 나가면....전에 알던 사람들이....이뻐졌다고..난리입니다..
사실 못알아보는사람도 있죠...
저 수술한거 아는 친구들이나...친척들은...자기들도 한다구 하구요..
얼마전 저의 남편 회사를 잠시 들렀습니다..
다들...저를 보는데...멍....잠시 누군가 싶었나봐요...
사실..살도 엄청빠져...이뻐질대로 이뻐졌죠....크크크...
얼마전만 해도...붓기가 남아...불안했는데...
지금은...정말....31살에.. 인생 다시살아요...
사실...아직 입천정에 감각이 덜 돌아와....밥맛이 없어서...45까지 빠졌구요..
저절로 살이 빠집니다....
살빼려고 별짓다하는요즘....두마리에 토끼를 잡았다구 할까요...
정말....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정말 ....거울볼때마다..감탄합니다..
지금 급한일로...다음에 다시 쓸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