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창고 때문에 걱정하다가 코수술을 했어요~
아침에 수술이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병원에 갔죠~
너무 떨리고 걱정이 돼서 겁을 많이 먹었는데 원장님이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편하게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죠ㅋ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이틀동안 숨도 제대로 못 쉰거 같구..
밥도 잘 못먹었던 거 같아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됐고 코 모양도 이쁘게 자리잡아 갔구요~^^
이게 다 원장님 덕분인 거 같아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아무튼 수술을 해서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려구요~ㅋㅋ
코하나 변했을 뿐인데 좀 오바하자면 인생이 달라진것 같아요~
자신감이 무척 늘었져...ㅎㅎ
원장님 이하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시간되면 한번 찾아뵐께요~^^
안녕히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