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붓기가 절정일거라셨는데...
증말...이보다 더 빵빵할순 없다...저 얼굴 터지는줄 알았슴다..ㅋㅋ
눈만 떳다하면 냉찜질..열띰히 했져..
하루 하루 다르게 빠지는 붓기에 놀란가슴..진정되거~ㅎㅎㅎ
아직은 붓기가 많이 남아있지만..멍자국만 없음 살찐건줄 알정도의 붓기임다..
지금까진 방에서 열띰히 찜질만 했지만..
이젠 낼 아침 일찍부터 나가 걷기운동 시작하려 합니다.^^v
갸름한 턱선을 위하여 화이링~~^^
수술하려 맘먹은 분들~수술 안아펴여~진짜루~
걱정마시구~가벼운 맘으루 하세여~~*^^*
그리고 이쁘게 변하라구 기도 한번씩 해주시면 ㄳ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