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핫 BMW태워주신 거 타고 편히 집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그냥 집에서 딩구르르 했어요...
(실제 뒹굴지는 못하고 그냥 놀았다그... ㅋㅋㅋ)
아직 얼굴이 터져나갈 것 같아서 침도 질질 흘리고;;
있지만요 ㅋㅋㅋ;; 그래도 수술 잘 된 것 같다고 해서 맘 편히 놀고 있습니다.
아직 얼굴이 띵글띵글해서 턱에 각이 없어졌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ㅋㅋ
부기 많이 빠지고 나면 괜찮아 질꺼란 말에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수술전에 한참 떨고 고민하고 그랬는데
수술하는지도 모르게 끝나고 그래서 사실 좀 허탈했어요.
이제부터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니까능!!
집에서 부기관리 열심히 할게욧!!! 으힛
나중에 부기 많이 빠지면 경과보고 또 놀러올게요~
2주 뒤에 내원해서 뵙겠습니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