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도 코하기전에는 정말 할까말까 고민엄청햇거든요 ㅋㅋㅋ
근데 주위에서 해봐해봐이래서...
혹 하는마음에 그래! 해보자이래서 하게됐습니다.
수술날짜 잡을때까지는 참 기분 아무렇지도않드라고요
막상 수술들어가는날 정말 너무너무미친듯이 떨렷답니다.
예전에 들은바로는 코수술할때 정말 너무아프다는말을들어서.
원장님한테 계속안아프죠?
물어봣는데 안아프다길래...
걍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잠들어버렷습니다,.ㅋ
근데 딱눈뜨니 수술끝!
정말 거짓말하나안치고 하나도안아팟습니다.
마취가 덜깨서 살짝 어질한거빼고는 .
깨어나서 바로 찜닭먹엇으니까요.ㅋ
붓기는 한 보름때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완벽히 자리잡은 느낌입니다.
하고싶은데 망설이시는분 해보세요.
정말후회안합니다!
강추추추추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