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벌써 제가 수술한지 1년 반이나 되었네요~
얼마전에 병원이 이전했다는 안내문자를 받았는데요.
그냥 잊고 있었는데 지금 과제하는 김에 또 갑자기 이렇게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에 들렀어요.
역시 과제할때는 딴짓이 즐겁죠. 안 보던 인터넷 신문기사도 다 들춰보구 이런게 즐겁다니까요. 하하하;;;
이렇게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홈페이지도 들어와보고~
정말 많이 바뀐거 같아요.
제가 수술할 당시보다도 훨훨훨~~씬 더 좋아진 것 같아서 살짝 삐칠려고 합니다!ㅋㅋ
장난이구요~
제가 벌써 수술하고 2년이 되어간다니 세월 참 빠른 것 같아요.
박상훈 성형외과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었는데 말이죠. 이제 수술 전의 모습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그렇게 즐겁게 삽니다~
인상이 좋아지니까 밖에 나가서도 성격도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드려요.
이전해서 개원하신 것도 정말 축하드려요~
별일은 없지만... 놀러가도 될까요? 히힛
완전 번쩍번쩍한 새 건물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진짜루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병원 더더더 좋아지고 발전하길 바랄게요, 또또 부자 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