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예뻐지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제얼굴을보고
점점 자신감이 붙고있네요 ^^
코수술하고나서 붓기가 어느정도 빠지고나서부터는
친구들이 완전 딴사람 같다고 하더라구요 ^^
예전에는 수줍음도 많고 사람앞에 나서하길 꺼려하던제가.
사람들과도 잘지내고 하는행동 하나하나 자신감있게 말한다나 모라나 ^^
하지만 그건 저도 느끼는거니깐요
워낙 컴플렉스 이였는지라, 사람들이 제코보고 쑥더쑥덕 거리는게
굉장히 싫었거든요~
뭐 제코 보고 그러는게 아닐수도있지만.
제가 자꾸 신경을 쓰니 모든사람들이 제코를 보고 모라고하는것 같았어요 .
ㅎㅎ 수술을 마음먹을땐 걱정도 많이됐지만,
그만큼 병원원장님들의 실력과 안전성을 믿고 수술해 임한지라 ㅎㅎ
앞으로 한달정도 더있으면 이제 붓기도 완전다 빠질꺼같네요 ^^
원장님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