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 팔자주름때문에 몬가 좀 아쉽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찌하면 좋을꼬 생각하다가 주변에서 리프팅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더라구요
수술 무서워~ 했더니 엄청 간단하다고 무서워말라고 하길래 수술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자꾸만 사진찍고 싶고~ 다른사람들한테 자랑하고싶고~ 그런마음 아시나요?
주변에서 대체 머했길래 예뻐졌냐고 자꾸 물어봐서 피곤할라그래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시간 지났는데도 계속 유지되니까 너무 좋네요^^
추천드리고 싶어요 호호